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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생들 이야기!

 

 

▣ 공무원 시험 준비 [합격생 공부방법]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모의고사였던 것 같아요.

 

이론, 기본서, 문제풀이 모든 것이 중요하고

먼저 열심히 공부해야 하지만, 마무리 과정을 도와주던

모의고사를 통해서 점수가 크게 높아졌기에

저에게는 모의고사가 정말 중요한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학원, 인강 등 무료로 공무원 모의고사를

볼 수 있는 곳들이 있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 문제집을 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의고사를 활용해서 푼다면 실전 감각까지도 높일 수 있고,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무원 시험은 '짧고 굵게' 보다는 '길고 가늘게'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시험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수험생들을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결국 내 자신을 달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마음가짐에 따라서 실력이 달라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많이 신경쓰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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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 준비 [생활습관]

저는 스터디 면접스터디 외에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처음 휴학하고서 놀기도 하고 시간낭비가 많아서인지

기본적인 공부가 부족하여 혼자서 외우고 정리하는 것이

6월까지도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생활패턴은 7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공부하는 것으로,

8시 ~ 12시 오전 공부, 1시(2시) ~ 6시 오후 공부,

7시(8시) ~ 11시(12시까지 할 때도) 저녁 공부로 짰습니다.

 

 

 

 

 

밥은 집에서 먹어서 식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컴퓨터와 TV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시간의 식사 시간이 2시간으로 늘어난 적이 많았습니다.

하루일과는 빡빡하지 않았지만 대신 일요일(오후 3시부터 공부)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계획을 지켰습니다.

저는 원래 꾸준하지만 느슨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합격생을 보면서 그나마 마음을 다잡았고,

물론 공부 도중에 다른데 관심이 쏠린 적도 있었습니다.

 

 

 

 

3월에는 정말 열심히 하다가 4월 중순부터는 독하게 공부만 하겠단

마음은 사라지게 되고, 시험 전주에는 콘서트 예매기간과 겹쳐서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책상에서 딴생각을 하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시험이 아니라 내가 공부한 걸 써보는 시간이다라는 생각으로 긴장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아야겠따는 생각으로 스스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항상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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